도시락 싼 날이 별로 없어서 사진이 없군 ㅋㅋ

 

 

현미밥, 계란후라이 스팸 김치볶음 거기에 갈비찜 남은거 조금 넣음.

 

 

뷔페에서 너무 배터지게 먹어서 다음날은 간단하게 크로와상 샌드위치

그러나 누텔라랑 치즈를 넣어서 칼로리는 간단하지 않음.

 

김치볶음밥에 멸치볶음, 어묵조림이랑 치자단무지 - 개인적으로 치자단무지는 도시락 반찬으로 참 좋은 아이템임.
색깔도 예쁘고, 맛도 좋고 간단하고 ㅋㅋㅋ

 

 

남대문에서 포장해 온 야채호떡과 김밥   냉장고에 있던 재료들로 싼 김밥이라 재료가 많이 부실하지만...

 

 

스팸구이, 계란말이, 감자볶음 그리고 무생채   미니양배추 달래 버섯넣고 끓인 된장국

 

 

아빠 등산도시락 싸고 남은 반찬들로 내 도시락
깻잎전 ( 깻잎 안에는 기름뺀 참치 고추 당근 다져서 넣음 ) 우엉조림 무생채 그리고 소세지구이

 

 

 

간식도시락 - 크로와상과 롤케이크

수영하러 가기전에 먹으려고 했으나 수영을 안했음 ㅋㅋㅋㅋㅋ
Posted by 아심이
,

 

해물경단,  오징어젓갈 ( 이것도 코스트코에서 파는 제품인데 밥에 비벼먹으면 맛있어요 ) 계란말이와 무김치
거기에 사골된장국도 조금...

 

 

엄마 도시락

 

호박전, 고추장떡, 동태전

전 3가지에 달래랑 오이넣은 무침

가라아게 그리고 버섯밥

 

 

남은건 역시나 내 도시락

 

 

 

동생이 아침일찍 같이 일하는 분들이랑 밤 주으러 온다고 해서 가볍게 먹을 유부초밥 도시락도 쌌음.  

 

유부초밥만 넣기에는 양이 부족해서 계란말이도 넣음.

 

 

등산 도시락


기본메뉴는 노각무침 그리고 열무김치와 버섯밥 ( 버섯, 밤, 완두콩 넣음 ) 계란말이

 

엄마 도시락에는 가라아게 ( 닭튀김 - 코스트코에서 냉동제품으로 구입 ) 그리고 시금치계란말이 ( 인스타그램에서 계란말이로 검색하다가 이게 예뻐서 한번 만들어 봄 )  그리고 노각무침과 열무김치 양념장과 무화과를 넣었습니다.

 

 

 

아빠 도시락에는 아빠는 가라아케 싫다고 어묵으로 넣어 달라고 하셔서 버섯밥 무화과 그리고 시금치계란말이와 어묵볶음, 노각무침과

 

열무김치를 넣었습니다.  열무김치와 노각무침이 국물이 생겨서 그런지 다음번에 도시락 쌀때는 은박지로 컵케이크 용기에

 

 반찬을 담아야 할것 같다고 생각.

 

 

 

남은 반찬들은 다른 도시락으로 ㅋㅋ

 

 

 

 

Posted by 아심이
,

 

 

 

 

안녕하세요!!

 

봄나들이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꽃구경 가실때 혹은 등산가실때 간단한 도시락을 싸고 싶으신데 자신이 없으신 분들을 위해

제가 자주 싸고 있는 유부초밥 도시락 만드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혹시  병원에 문병갈때 입원한 가족이나 지인 혹은 간병 하시는 분을 위해 도시락을 싸야 한다면 이런 도시락 싸가는건 어떨까 싶어요. 병원밥은 맛이나..병원 지하 식당에서 먹는다고 해도 매일 먹는 밥이라 질리거든요..

 

 

유부초밥 도시락은 시판용 유부초밥 재료 ( 거기에 소스와 유부 다 들어있어요 ) 한가지만 있으면 되는 요리인데 거기에 조금 특별한 유부초밥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불고기 혹은 고추와 당근등을 다져서 볶은뒤 더 넣으시면 됩니다.

 

사진상으로는 잘 안나타나지만 반은 남은 김밥재료들 ( 맛살이랑 햄 그리고 단무지랑 당근 )을 다져서 밥이랑 섞어 유부초밥을 만들었고  한쪽에는 불고기를 볶아 다지고 거기에 잘게 썬 당근과 고추를 볶은뒤 섞어 주었습니다.

 

비엔나 소세지 잘라서 문어비엔나도 만들고 과일은 원하는대로..

 

그리고 계란말이와 연어아보카도롤을 만들었습니다.

 

연어아보카도롤 만드는 방법도 김밥을 쌀줄만 알면 굉장히 간단한데요~   아보카도와 오이 그리고 연어만 있다면 가능!! 단촛물의 경우 검색을 해 보시면 식초와 설탕의 비율이 나와있는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거 보고 참고하셔도 되고 제 경우 그냥 유부초밥 만들고 남은 소스 ( 유부 들어있는 봉투에 있는 소스 ) 를 바탕으로 만들었고 김 위에 밥 그리고 연어랑 오이 아보카도를 넣어 김밥 처럼 말아주었습니다. 이때 김은 약불에 한번 살짝 구워주시는게 조금 더 좋아요.

 

 제 경우 엄마가 짠지를 무쳐주셔서 그걸 넣었지만 짠지등의 메뉴가 없으시다면 단무지나 씻은 김치 혹은 볶은김치 등을 넣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Posted by 아심이
,

                      

 

 

                                                                                                           

 

 

 

 

이번주 만들었던 도시락.

 

제 경우 야채 ( 당근 혹은 아삭이 고추 등 )은 전날 미리 만들어 놓고, 튀김도 전날 빵가루 입혀서 만들어 놓고 다음날 아침에는 바로 튀기는 편이에요.

그럼 시간이 단축됩니다.

 

 

 

 

월요일 도시락

 

장어구이덮밥, 계란말이, 얼갈이무침, 아삭이 된장무침

 

장어구이는 아빠가 코스트코에서 샀던 장어구이 맛있다고 하셔서 도시락 반찬으로 쌌는데

식은다음의 식감을 생각하지 못했네요. 식었더니 맛이 없다고 하셔서

다음부터는 도시락 반찬 보다는 그냥 집에서 반찬으로 먹고 있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아빠가 빵 드시고 싶다 그래서 토스트만들고 남은 토스트로는 제 도시락

 

과일이랑 토스트 싸고, 밀크티도..

 

 

 

화요일 도시락

 

화요일은 얼갈이된장무침, 고추장멸치볶음, 들깨버섯호박볶음 그리고 새우볶음이랑

 

백종원표 만능간장 이용해서 만든 감자조림을 쌌는데

 

감자조림의 경우 전날 먹었을때는 아빠가 맛있다고 하셔서 도시락 반찬으로 쌌는데

 

식으니깐 짜서 드시기 힘드셨다고 하시네요. 다음부터는 곤약까지 같이 넣어서 조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 도시락에는 연어까지 조금 다져서 넣었음

 

과일은 블루베리, 키위, 체리 그리고 쿠마토

 

 

 

수요일 도시락은 샌드위치

 

아빠가 또 빵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샌드위치를 만들었습니다.

 

과일도시락은 체리,키위 블루베리

 

그리고 빵은 감자샐러드 만들어서 감자샐러드 넣은 샌드위치 하나

 

나머지 하나는 햄, 치즈, 오이등을 넣어 만든 샌드위치.

 

 

 

목요일은

버섯덮밥, 그리고 얼갈이된장무침, 어묵구이

거기에 고로케

 

고로케는 전날 감자샐러드 만들고 남은 분량은 고로케로 만들었어요.

 

그리고 아스파라거스베이컨말이

 

 

 

금요일 도시락은

 

유부초밥, 아빠가 어제 드셨던 고로케 맛있었다고 하셔서 조금 더 만들었는데

막상 금요일날 되니깐 안 가져가신다고 하셔서., 고로케 새우튀김은 한개씩만 넣고

 

오이, 아삭이고추 그리고 쌈장을 조금 쌌습니다.

 

과일은 블루베리, 체리, 방울토마토 그리고 키위

 

 

남은 고로케와 가지까스 새우튀김은 제 도시락으로

 

 

 

토요일 도시락은 이날은 밭일 하다 드실 도시락이라 아삭이 고추를 조금 넣고 쌈장은 넉넉하게..

오이는 그냥 밭에서 따서 바로 먹을 수 있으니깐 ㅎㅎ

나머지는 계란말이 비비고떡갈비 그리고 해물경단

 

 

 

 

다음주에는 삼치구이등을 도시락으로 싸려고 삼치를 조금 사왔습니다.

 

도시락 반찬으로 넣어보고 식어도 먹을만한지 후기는 나중에 ㅎㅎ

 

 

 

Posted by 아심이
,

 

 

 

월요일

 

아빠 도시락 싸고 남은건 내 도시락으로..

 

 

주 메뉴는 이것

 

아스파라거스 넣은 새우볶음밥

아스파라거스베이컨말이 따라 만들어 본 아스파라거스 햄말이,

오이지 무침, 채소어묵 그리고 브로컬리 데친것

 

 

 

 

화요일

 

이날은 고로케와 가지까스를 만들었음.

 

고로케 만들고 남은 기름이랑 빵가루 아까워서 가지까스까지...

 

채소어묵과 계란말이 그리고 유부초밥

 

 

 

 

 

남은 재료들로 내 도시락

 

 

 

 

 

 

수요일

 

버섯밥 ( 영양밥 ) 밥에 소고기 다진것, 표고버섯이랑 느타리버섯 넣고 은행, 대추 그리고 완두콩을 넣어서

버섯밥을 했음.

 

반찬으로는 오이지무침, 호박전, 생선전

 

 

 

남은건 또 내 도시락

 

 

 

 

아빠가 집밥 백선생 보시고 카레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카레를 하고

 

남은 카레는 다음날 볶음밥에 이용, 그리고 오므라이스로 만들어서 도시락.

 

목요일 도시락은 오므라이스 새우튀김 돈까스 그리고 오이무침

 

 

또 다시 남은건 내 도시락으로..

 

 

 

금요일날은 콩나물밥 도시락

 

콩나물이랑 버섯 넣어서 콩나물밥 하고 그 위에 당근볶음.호박볶음 그리고 계란을 올렸음

 

반찬으로는 오이지무침, 오이무침 그리고 백종원표 만능간장 이용해서 만든 두부조림

 

두부조림에는 다진 소고기 넣어서 콩나물밥에 비벼드시라고 했음.

 

 

 

 

 

그리고 보틀병에 매실액기스만 쌈.

 

 

 

이번주 도시락 끝!

 

 

 

 

 

Posted by 아심이
,

 

안녕하세요, 아심이 입니다. 이번주 제가 만든 도시락 구성 입니다.

 

 

 

 

월요일 : 떡갈비 도시락

 

밥 위에 떡갈비 구워서 올리고. 연근조림 그리고 꽈리고추멸치볶음을 해서 꽈리고추, 멸치볶음을 따로 넣었습니다.

그리고 김 넣은 계란말이

 

 

떡갈비의 경우 제가 소고기 다져서 떡갈비를 만들었는데 아빠가 너무 뻑뻑해서 드시기 힘드시다고 해서 할수없이

시판용으로 나온 떡갈비를 다시 사다가 구워서 넣었네요.

 

 

 

 

화요일: 떡갈비 도시락

 

 

이날도 떡갈비를 구워서 넣었어요.

그리고 고추된장무침 ( 아삭이 고추에 된장 쌈장 설탕이나 매실액기스 넣고 무치면 됩니다 ) 거기에 우엉볶음과

오이소박이를 작은 사이즈로 오이통지 스타일로 만들어서 넣었습니다.

 

 

 

우엉볶음의 경우 우엉조림으로 일단 만든 다음에 완전히 조리지 않고 조금 물기가 있게 만든다음

아침에 당근을 썰어놓고 다시 볶았습니다.

 

 

 

 

 

수요일: 샌드위치 도시락

 

이날은 아빠가 샌드위치 드시고 싶다고 해서 샌드위치를 만들었습니다.

식빵 굽고 치즈 토마토 오이 상추 계란 닭가슴살 베이컨을 넣고 만든것

 

그리고 참치 삶은달걀 오이랑 당근 다져서 마요네즈에 섞은뒤 빵에 발라 주었습니다.

 

 

목요일: 가지덮밥 도시락

 

제가 요즘 제일 좋아하는 메뉴인 가지볶음 그걸 덮밥 스타일로 만들었습니다.

 

고기볶다가 가지 넣고 거기에 간장 설탕 고춧가루를 넣고 간을 해서 가지볶음으로 만들어서

밥 위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계란말이랑 얼갈이 무침을 했는데 얼갈이랑 계란말이에는 따로 같을 하지는 않았어요.

얼갈이에는 소량의 된장 그리고 참기름과 참깨를 넣었습니다.

디저트로는 키위

 

 

 

 

남은 가지볶음과 계란말이로는 제 도시락을 ㅎㅎ

 

 

 

 

금요일 도시락은 제꺼...

 

이날은 백종원표 만능간장을 이용한 도시락을 구성했습니다.

 

버섯볶음 ( 백종원표 만능간장 거기에 고추가루 살짝 )  만든뒤 남은 양념에 밥이랑 버터 넣고 살짝 볶아사

주먹밥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계란말이랑 연어 하나 구워서 도시락에 넣었어요.

 

 

 

다음주에는 조금 더 다양한 반찬을 싸보려고 코스트코가서 아스파라거스랑 시푸드믹스를 구입해 왔습니다.

다음주에 다시 =3

 

 

 

Posted by 아심이
,

 

 

 

 

 

월요일
 
제육볶음 ( 마트에서 200그람 사서 도시락 반찬으로만 사용 )  된장고추무침 ( 고추된장무침)  오이 썰어서 넣고, 그리고 채소 넣고 계란말이.
 
고추된장무침은 고기랑 같이 넣으면 좋은 반찬인거 같아요. 아삭이 고추에 된장  거기에 매실액기스나 설탕이나 올리고당 섞은뒤, 깨 까지 넣고 무쳐서 넣으면 초간단 반찬이 됩니다. 
 
파프리카랑 버섯 다져서 계란말이도 만들었는데, 계란말이는 잘 안말아 져서 다음부터는 그냥 김이나 넣어야 할듯. 이날은 바나나랑 키위도 같이 넣었어요.

 

 

 

 

 

화요일
 
저희동네는 아직도 5일장이 있습니다. 전날 장에 갔다 사온 어묵이랑 두부동그랑땡을 만들었는데 이게 물기 때문인지 꾸 으깨져서, 생각을 해 낸게 애호박을 자르고, 그리고 그 안을 커피뚜껑으로 동그랗게 파냈어요.
그 안을 두부동그랑땡 재료를 넣고 밀가루랑 계란 입혀서 부쳤습니다. 이렇게 하니 으깨지지 않은 두부 동그랑땡으로 완성, 파프리카 넣은 계란말이는 생각보다 안예쁜듯.
 

 

 

 

수요일은 어제  만들어 놓은 두부 동그랑땡을 한번 더 만들고 대구살을 부쳤습니다.
그리고 어묵, 화요일과 차이점이 있다면 수요일날 어묵볶음에는 고춧가루를 조금 넣었습니다.
 
거기에 처음으로 만들어 본 연근조림 이건 생각보다 간단해서 조금조금 만들어 도시락 반찬에 가끔 넣으려고 생각을 했네요.

 

 

 

목요일
이날은 피곤해서 늦게 일어났네요..제가 도시락 싸는데 소요시간을 30분에서 40분 정도로 잡고 있는데, 목요일날은 몸이 아파서 좀 늦게 일어났더니 반찬할 시간이 없어서 오이무침이랑 두부부침 그리고 버섯볶음에 호박볶음을 만들었습니다. 박볶음은 전날 두부 동그랑땡 만드는데 애호박 쓰고 남은 안쪽 애호박을 새우젓으로 간해서 볶고 팽이버섯 볶음.
 
 
원래 저런 볶음요리 할때 저는 소금간을 잘 안하는데  오이도 간장 고추가루 안넣고, 두부부침도 그냥 맹맛일거 같아서 버섯이랑 호박 볶을때 간의 간을 했습니다.
 
 
도시락반찬을 쌀때 애호박이 생각보다 많이 유용합니다. 동그랑땡 만들때 써도 되고, 호박전을 만들어도 되고 그리고 호박볶음 혹은 계란말이 할때 다져서 싸도 되고, 다음주에는 백종원표 애호박전을 해서 도시락 반찬으로 넣을까 생각중인데 잘 될까 모르겠네요.

 

 

 

 

 

금요일날도 몸이 아파서 도시락 반찬 할 컨디션이 아니라서 간단하게 유부초밥이랑 돼지고기 구워서 상추랑 오이 넣어서 김밥을 쌌습니다. 저희 집에 상추랑 오이는 항상 있는 편이라 냉동실에 있던 고기 해동해서 그냥 구운뒤 쌈장이랑 넣고 김밥으로 말았어요.
 
지난주 이번주 둘다 주 초반에는 반찬을 잘 썼는데 후반부로 가면 컨디션이 안좋아져서 아침에 못 일어나서 도시락을 못싸서... 다음주  쌀 도시락은 미리 검색 좀 해서 조금 더 다양한 반찬으로 도시락을 싸 보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도시락 싸시는 일본분들 반찬 조합을 보고 있는데, 그렇게 예쁘게 싸는 수준까지는 못되고 그냥 흉내라도 내려고 하는데 ( 반찬 구성등 ) 생각보다 많이 어려워요 ㅋㅋ 그거 매일 도시락 올리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
 

 

Posted by 아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