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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5.06.29 초간단 도시락7
  4. 2015.06.07 초간단 도시락 4 (제육볶음 도시락, 전 도시락, 삼겹살 김밥 등 ) 5

도시락11

카테고리 없음 2015. 7. 27. 07:02

 

 

지난주 도시락

 

지난주에는 도시락을 3번만 싸도 되어서 ㅎㅎ 사진이 달랑 3개뿐이에요.

 

 

 

20.07.2015

오늘의 도시락
 
현미밥, 감자볶음, 장조림 ( 백종원 만능간장 이용해서 만들었는데 아주 쉽고 편했어요 )
계란말이 그리고 오이고추
과일은 체리 방울토마토 키위

 

 

 

 

22.07. 2015 오늘의 도시락

현미밥, 감자조림 ( 같이 운동하는 분이 만능간장 만들었다고 나누어 주셔서 그거 이용 ㅎㅎ 너무 간편하고 좋은 만능간장, 짜다는 분들도 많은데 저는 괜찮은거 같아요. 그냥 한 2스푼 혹은 3스푼 넣고 싱거우면 조금 더 넣는식 ) 

제가 만든 만능간장은 저염간장 이용해서 만들었고, 나눔받은 만능간장은 그냥 일반 간장 이용해서 만드신거 같은데 저염간장으로 만들면 확실히 조금 덜 짜긴 해요, 만능간장이 너무 짜다는 평 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은 저염간장으로 한번 시도해 보세요.      


바싹불고기, 해물경단 그리고 계란말이에 오이고추, 열무김치 

 

 

 

23.07.2015
오늘의 도시락

새우볶음밥
이케아에서 산 미트볼
물 조금 넣고 미트볼 익히다가 양송이넣고
토마토 소스 넣고 볶음
오이고추 그리고 김치

Posted by 아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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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만들었던 도시락.

 

제 경우 야채 ( 당근 혹은 아삭이 고추 등 )은 전날 미리 만들어 놓고, 튀김도 전날 빵가루 입혀서 만들어 놓고 다음날 아침에는 바로 튀기는 편이에요.

그럼 시간이 단축됩니다.

 

 

 

 

월요일 도시락

 

장어구이덮밥, 계란말이, 얼갈이무침, 아삭이 된장무침

 

장어구이는 아빠가 코스트코에서 샀던 장어구이 맛있다고 하셔서 도시락 반찬으로 쌌는데

식은다음의 식감을 생각하지 못했네요. 식었더니 맛이 없다고 하셔서

다음부터는 도시락 반찬 보다는 그냥 집에서 반찬으로 먹고 있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아빠가 빵 드시고 싶다 그래서 토스트만들고 남은 토스트로는 제 도시락

 

과일이랑 토스트 싸고, 밀크티도..

 

 

 

화요일 도시락

 

화요일은 얼갈이된장무침, 고추장멸치볶음, 들깨버섯호박볶음 그리고 새우볶음이랑

 

백종원표 만능간장 이용해서 만든 감자조림을 쌌는데

 

감자조림의 경우 전날 먹었을때는 아빠가 맛있다고 하셔서 도시락 반찬으로 쌌는데

 

식으니깐 짜서 드시기 힘드셨다고 하시네요. 다음부터는 곤약까지 같이 넣어서 조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 도시락에는 연어까지 조금 다져서 넣었음

 

과일은 블루베리, 키위, 체리 그리고 쿠마토

 

 

 

수요일 도시락은 샌드위치

 

아빠가 또 빵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샌드위치를 만들었습니다.

 

과일도시락은 체리,키위 블루베리

 

그리고 빵은 감자샐러드 만들어서 감자샐러드 넣은 샌드위치 하나

 

나머지 하나는 햄, 치즈, 오이등을 넣어 만든 샌드위치.

 

 

 

목요일은

버섯덮밥, 그리고 얼갈이된장무침, 어묵구이

거기에 고로케

 

고로케는 전날 감자샐러드 만들고 남은 분량은 고로케로 만들었어요.

 

그리고 아스파라거스베이컨말이

 

 

 

금요일 도시락은

 

유부초밥, 아빠가 어제 드셨던 고로케 맛있었다고 하셔서 조금 더 만들었는데

막상 금요일날 되니깐 안 가져가신다고 하셔서., 고로케 새우튀김은 한개씩만 넣고

 

오이, 아삭이고추 그리고 쌈장을 조금 쌌습니다.

 

과일은 블루베리, 체리, 방울토마토 그리고 키위

 

 

남은 고로케와 가지까스 새우튀김은 제 도시락으로

 

 

 

토요일 도시락은 이날은 밭일 하다 드실 도시락이라 아삭이 고추를 조금 넣고 쌈장은 넉넉하게..

오이는 그냥 밭에서 따서 바로 먹을 수 있으니깐 ㅎㅎ

나머지는 계란말이 비비고떡갈비 그리고 해물경단

 

 

 

 

다음주에는 삼치구이등을 도시락으로 싸려고 삼치를 조금 사왔습니다.

 

도시락 반찬으로 넣어보고 식어도 먹을만한지 후기는 나중에 ㅎㅎ

 

 

 

Posted by 아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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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싸려고 노력하는데 잘 되지는 않는 도시락.

 

정성들여 싸시는 분들 보면 정말 감탄!!

 

 

 

월요일

 

해물경단, 비비고떡갈비, 오이소박이, 버섯이랑 아스파라거스 베이컨에 말아 구운것

우엉볶음

 

 

제 도시락은 아빠 도시락 싸고 남은거에

햄치즈 샌드위치 그리고 체리

 

 

과일이 부족한거 같아 샌드위치를 조금 빼고

 

쿠마토, 체리, 블루베리

 

 

 

화요일 도시락은 아빠 도시락 사진을 못찍어서 제꺼만

 

곤드레나물밥, 고기야채말이, 계란말이, 어묵볶음

 

그리고 햄치즈 샌드위치에 블루베리, 체리

 

아빠 도시락에는 전복버터구이도 같이 넣었어요.

 

 

 

 

수요일 도시락은

 

제육볶음과 버섯잡채

 

버섯잡채 만들고 제육볶음 그리고 브로컬리 삶은것과 어묵볶음과 얼갈이 된장무침을 같이 넣었어요.

 

 

 

 

 

 

제 도시락에는 계란말이에 단호박구이, 그리고 키위 블루베리 체리 쿠마토 넣은 과일

 

 

 

목요일

 

이날은 나름 야심차게!! 비빔밥 도시락을 만들었는데 아빠가 이 도시락은 뻑뻑해서 먹기 힘드셨다고 해서

앞으로는 그냥 콩나물 덮밥이나 가지덮밥만 싸려고 해요.

 

밥에 호박볶음. 가지볶음. 고기, 그리고 버섯이랑 당근 넣었고

반찬으로 브로콜리 해물경단이랑 얼갈이 된장 무침을 넣었습니다.

 

비빔밥 도시락을 종종 싸고 싶은데... 어떻게 만드는게 뻑뻑하지 않게 먹을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제 도시락은 키위랑 블루베리 그리고 스파게티.

 

다양한 반찬을 만들어서 도시락 싸고 싶은데 계속 반복되는 반찬들로만 구성하는것 같아 조금  걱정이에요.

 

일본분들 인스타그램을 참고하고 있는데 일본어를 모르니 레시피 읽는데 살짝 한계가 ㅎㅎ

 

 

 

이번주에는 과일을 디저트로 넣었는데

 

쿠마토 체리 키위 그리고 블루베리를 넣고 있습니다.

 

특히 쿠마토는 흑토마토라고 일반 빨간 토마토에 비하면 크기가 살짝 작지만 당도가 좋아요. 그리고 혈액순환에 좋다고 해서

열심히 먹으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블루베리 수확철이 되어서 옆집에서 사온 블루베리를 넣었는데

이번주에는 드디어 저희집도 블루베리를 땄어요 ㅎㅎ

그래서 이번주 도시락에 넣는 블루베리는

집에서 직접 가꾼 블루베리를 넣을 수 있네요.

 

그건 다음주 혹은 이번주 주말에 다시 소개... =3

 

 

 

 

 

 

Posted by 아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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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제육볶음 ( 마트에서 200그람 사서 도시락 반찬으로만 사용 )  된장고추무침 ( 고추된장무침)  오이 썰어서 넣고, 그리고 채소 넣고 계란말이.
 
고추된장무침은 고기랑 같이 넣으면 좋은 반찬인거 같아요. 아삭이 고추에 된장  거기에 매실액기스나 설탕이나 올리고당 섞은뒤, 깨 까지 넣고 무쳐서 넣으면 초간단 반찬이 됩니다. 
 
파프리카랑 버섯 다져서 계란말이도 만들었는데, 계란말이는 잘 안말아 져서 다음부터는 그냥 김이나 넣어야 할듯. 이날은 바나나랑 키위도 같이 넣었어요.

 

 

 

 

 

화요일
 
저희동네는 아직도 5일장이 있습니다. 전날 장에 갔다 사온 어묵이랑 두부동그랑땡을 만들었는데 이게 물기 때문인지 꾸 으깨져서, 생각을 해 낸게 애호박을 자르고, 그리고 그 안을 커피뚜껑으로 동그랗게 파냈어요.
그 안을 두부동그랑땡 재료를 넣고 밀가루랑 계란 입혀서 부쳤습니다. 이렇게 하니 으깨지지 않은 두부 동그랑땡으로 완성, 파프리카 넣은 계란말이는 생각보다 안예쁜듯.
 

 

 

 

수요일은 어제  만들어 놓은 두부 동그랑땡을 한번 더 만들고 대구살을 부쳤습니다.
그리고 어묵, 화요일과 차이점이 있다면 수요일날 어묵볶음에는 고춧가루를 조금 넣었습니다.
 
거기에 처음으로 만들어 본 연근조림 이건 생각보다 간단해서 조금조금 만들어 도시락 반찬에 가끔 넣으려고 생각을 했네요.

 

 

 

목요일
이날은 피곤해서 늦게 일어났네요..제가 도시락 싸는데 소요시간을 30분에서 40분 정도로 잡고 있는데, 목요일날은 몸이 아파서 좀 늦게 일어났더니 반찬할 시간이 없어서 오이무침이랑 두부부침 그리고 버섯볶음에 호박볶음을 만들었습니다. 박볶음은 전날 두부 동그랑땡 만드는데 애호박 쓰고 남은 안쪽 애호박을 새우젓으로 간해서 볶고 팽이버섯 볶음.
 
 
원래 저런 볶음요리 할때 저는 소금간을 잘 안하는데  오이도 간장 고추가루 안넣고, 두부부침도 그냥 맹맛일거 같아서 버섯이랑 호박 볶을때 간의 간을 했습니다.
 
 
도시락반찬을 쌀때 애호박이 생각보다 많이 유용합니다. 동그랑땡 만들때 써도 되고, 호박전을 만들어도 되고 그리고 호박볶음 혹은 계란말이 할때 다져서 싸도 되고, 다음주에는 백종원표 애호박전을 해서 도시락 반찬으로 넣을까 생각중인데 잘 될까 모르겠네요.

 

 

 

 

 

금요일날도 몸이 아파서 도시락 반찬 할 컨디션이 아니라서 간단하게 유부초밥이랑 돼지고기 구워서 상추랑 오이 넣어서 김밥을 쌌습니다. 저희 집에 상추랑 오이는 항상 있는 편이라 냉동실에 있던 고기 해동해서 그냥 구운뒤 쌈장이랑 넣고 김밥으로 말았어요.
 
지난주 이번주 둘다 주 초반에는 반찬을 잘 썼는데 후반부로 가면 컨디션이 안좋아져서 아침에 못 일어나서 도시락을 못싸서... 다음주  쌀 도시락은 미리 검색 좀 해서 조금 더 다양한 반찬으로 도시락을 싸 보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도시락 싸시는 일본분들 반찬 조합을 보고 있는데, 그렇게 예쁘게 싸는 수준까지는 못되고 그냥 흉내라도 내려고 하는데 ( 반찬 구성등 ) 생각보다 많이 어려워요 ㅋㅋ 그거 매일 도시락 올리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
 

 

Posted by 아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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